둘째 출산 후 복직을 앞두고 도저히 만들어 먹일 자신이 없어서 여러 이유식 압체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아빠맘마를 만났습니다!!
148일부터 이유식 시작했고 오늘로 172일째인 우리 둘째
단 한번도 남긴적이 없네요.. ㅋ
1통에 150미리 미음이라서 2번 나눠서 먹이는데
이유식 그릇이랑 숟가락만 보면 발을 동동 구르고 입이 쪽쪽 벌어져요 ㅋㅋㅋ
아기가 잘 먹어주니 너무너무 좋으네요 ㅎㅎ
믿고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중기준비식 주문하러 갑니다!!! 완료기까지 쭈욱 먹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