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이유식까지 만들어먹이다가
중기들어서면서 애기가 잘 안먹기도하고
집에서 만들어주니 재료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는것같아
이유식을 주문하기로했어요
큰애들 이유식먹일때 가끔 판매하는 걸 주문해보았지만
제 맘에 썩 안 들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하다 알게된 아빠맘마.
입이짧은아이라 양이 많진않지만
엄마인 제가 느꼈을 때
괜찮다고 생각돼서
중기준비부터 중기까지
두달 넘게 계속주문하고있네요 ㅎㅎ
애들케어하느라 스트레스도 받고
체력도 많이 떨어지는데
아빠맘마덕에 이유식 걱정은 덜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