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초기 두달동안은 집에서 만들여 먹였어요.
그래서 이유식만드는게 얼마나힘든지알게되었답니다.
신랑이 이유식을만들때도있었는데요ㅎㅎ
요리만드는걸좋아하는 신랑임억도불구하고.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리고,저희딸이이유식먹는걸즐기지도않았구요.
그래서 중기부터는 먼저시켜먹자고 제안한.신랑이에요.
이유식업체를 선탁하기위해 많은고심을했죠.
대구카페에 물어도보고..친구들애기도듣고.
여러유명업체도많았지만ㅎㅎ
저는수제이유식을 먹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아빠맘마를 선택하게되었어요.
초기에서 중기바로 들어가려니 입자가 걱정되더라구요.
그런데 아빠맘마에는 중기준비이유식이따로 마련되어있어서.
너무마음에들었어요.
저희딸도...너무잘먹어주고.
꽉꽌채운150미리라..격일제로받아먹으니.
양이적은저희아기에겐..이틀먹기에충분한양이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예정입니다.
아빠맘마! 응원합니다!!
저희아기의 이유식..앞으로도맛있게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