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MAMNA
둘째는 처음부터 아빠맘마와 함께 했지요!
(엄마가 한 번 도전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는 바람에 +ㅁ+;;;)
초기, 중기 이유식까지 잘 먹고,
후기 이유식 역시 남김 없이 싹싹싹 ! 잘 먹었어요.
옆에 있는 오빠도 늘,
"싹싹 긁어서 오빠 먹을까?" 하면서 남은 것까지 클리어.
"동생 이유식 맛있어~" 하면서 자기 밥은 안 먹고 동생 이유식 뺏어 먹는 ㅠㅠ
덕분에 돌 갓 지난 저희 아가 10kg 넘는 튼튼이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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