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준비기까지 직접 이유식을 만들어 주다가
독박육아로 중기부터는 제가 너무 힘들꺼 같기도하고
이제 날씨도 더워지다보니 위생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되는데
잘할 자신이 없어 이유식업체를 찾다가 아빠맘마를 알게되었고
첫날 이유식을 줄때 입자가 커서 거부하진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아기가 너무 맛있게 잘 먹어주어서 저 또한
기분이 좋더라구요~^^ 맛도 좋아서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병에 이유식이 담겨오니 안에 내용물도 보이고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중기이후에도 아빠맘마로 정착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