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MAMNA
둘째 이유식 시작하기전에 고민이 많았어요~ 첫째는 이유식을 완료기까지 다 만들어줬던터라..
둘째도 만들어볼까? 생각을 했죠... 그런데 현실은 불가능이었죠 ㅎㅎ;;;
낮에는 둘째 케어하느라..(잘 안 놀고 잘 안 잠) 밤에는 첫째를 재우다 보면 저도 같이 잠드는 날이 많아져서...
이유식 만들기란... 하늘의 별따기 같은게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시판업체를 찾아보다 알게 된 아빠맘마!
문 앞 까지 배송해주는 시스템에.. 유리병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오니 안심이고..
무엇보다 아기가 잘 적응해주니 다행이다 싶었죠~
이제.. 4주째 되어가는데.. 2주정도 더 먹이고 중기준비기로 넘어가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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